오븐용기, 그라탕용기, 치즈감자그라탕, 테팔밀폐용기 하나로 냉동보관까지

1개월, 테팔 오븐 용기를 쓰며 신혼 부부가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신혼 때는 물건을 많이 넣는 것도 부담이 되거나 계획이 없던 가족이 늘고, 집의 물건이 엄청나게 늘거든요.정리라는 단어에서 밀려납니다.집의 크기는 국한됐지만 흐르는 것을 보며 한번은 나도 최소한의 생활을 시작하고 보자!라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릅니다.하지만 현실은 언젠가는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점점 구석에 쌓아 놓게 된다는 것!그래서 다용도에 실용적인 것을 넣도록 알리고 싶습니다.전자 레인지 OK식기 세척 시 OK오븐 OKBPA불검출 420도까지 견딜 내열성(뚜껑을 제외)영하 40번 냉동 창고 보관이 가능

테팔 마스터씰 뉴글라스 밀폐용기

오븐 용기로도 쓸 수 있고 냉동실까지 보관할 수 있는 그릇은 처음 접한 것 같아요.

뚜껑 부분의 테두리를 따라 붙어 있는 스티커는 뚜껑과 완전히 일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손톱으로 눌러도 넣을 틈조차 없었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이유는 뚜껑을 덮었을 때 밀폐력을 높이고 재료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40℃~420℃까지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이 강한 내열유리는 무게감도 생각보다 가벼웠습니다. 그리고 투명하니까 안에 어떤 재료가 들어있는지 쉽게 알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저 같은 깜빡이는 돌아보면 안에 뭘 넣어놨을까 싶어 냉장고 문을 열어놓고 지체하는 시간이 더 많거든요.

가끔 통째로 마늘을 사서 나의 노동력으로 열심히 까서 믹서기에 갈아 용기에 넣어 쓰기도 하지만 플라스틱 그릇에 내려놓는 마늘은 냄새가 배어 못 넣어요.테팔은 밀폐력도 좋을 것 같아서 한컵 전부 비워까지 마늘 색의 변화 없이 쓰겠어요.사용이 끝난 후에는 마늘 냄새가 남은 걱정도 안 해도 좋겠네요.이번에는 테팔 오븐의 그릇에 치즈 감자 그라탕을 짜보겠습니다.마침 감자가 2개 남아 있었습니다^^테팔 밀폐 용기로 치즈 감자 그라탕 마련

감자 2개 200g 양파 1/4개 45g 베이컨 3줄 셀러리 39g 간수 마늘 0.5 스푼휘핑크림 180ml 1컵 맛소금 두툼한 후추 올리브 오일 3스푼 모짜렐라치즈 한 컵 반 슬라이스 체다 치즈 1장 휘핑크림과 우유를 섞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감자 2개 200g 양파 1/4개 45g 베이컨 3줄 셀러리 39g 간수 마늘 0.5 스푼휘핑크림 180ml 1컵 맛소금 두툼한 후추 올리브 오일 3스푼 모짜렐라치즈 한 컵 반 슬라이스 체다 치즈 1장 휘핑크림과 우유를 섞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셀러리는 없으면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자는 껍질을 제거하고 양파와 베이컨도 함께 꺼내 놓습니다.만드는 과정은 제가 원하는 대로 하기 위해서 감자는 감자볶음 때보다는 넓게 썰어주세요. 셀러리는 짧게 자르듯이 베이컨은 0.5cm 두께로 썰어주세요.프라이팬을 달군 후 약한 불로 올리브 오일 또는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0.5스푼부터 삶기 시작합니다.불이 강하면 다진 마늘은 탈수 증상이 있습니다. 기름이 많은 곳에서 약한 불에 구워 베이컨과 함께 볶아주세요.베이컨에서도 기름이 나오고 느끼한 향이 퍼질 때쯤 양파를 넣고 투명하게 볶다가 감자와 셀러리를 같이 넣습니다.타지 않도록 중불 이하로 볶아주세요. 프라이팬에 감자를 완전히 익히지 않아도 에어프라이어로 치즈와 함께 한 번 더 구워주기 때문에 익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이렇게 볶아서 휘핑크림 한 컵 가득 넣고소금을 두 가닥에 후추로 간을 한 다음~약한 불유지 뚜껑을 덮고 앞으로 5분간 끓여서 불을 꺼주세요. 이때 맛을 보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감깁니다.끓인 재료를 테팔 오븐용기에 넣고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를 취향대로 올려주세요.치즈를 녹여야 하니까 이대로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으로 직행! 180도 10분~15분 구웠더니 치즈 위가 바삭바삭 맛있게 바뀌었어요.쿠~ 와인이랑 같이 먹고 싶은 맛! 냉장고 안에 와인이 있는데 혼자 술을 마셔? 안 할래요?고민을 많이 했어요.저희 신랑이 퇴근 후에 오면 음식도 미리 준비해놨고 아이는 미역국이랑 오징어채만 있으면 될 것 같아서 저녁부터는 저도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실온에 보관해 두면 쉽게 변하기 때문에 국도 마스터 씰 뉴 글라스 밀폐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을 해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전자레인지에 데워줄 생각입니다.냉장고에 수납해놓으면 이렇게 한눈에 파악하기 쉽고 내열유리라 스크래치 날 걱정도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 정말 소중하게 쓰이는 오븐 용기 겸 냉장고 용기인 것 같아요.냉장고에 수납해놓으면 이렇게 한눈에 파악하기 쉽고 내열유리라 스크래치 날 걱정도 안 하셔도 될 것 같네요. 정말 소중하게 쓰이는 오븐 용기 겸 냉장고 용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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