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비니 세트 주니어 경량 패딩 MLB 유아모자 코디 종료

이제 찬바람이 부는 완연한 가을인데 이때 야외활동을 하기 딱 좋잖아요 그래서 부지런히 밖에 멋지게 입고 나갈 수 있는 아동복을 모으고 있어요

우리 딸은 지금 115cm 정도이고 몸무게는 21kg입니다. 평소에는 120에서 130사이즈를 입고 크게 입히는 것보다 딱 맞는 구매로 1년을 예쁘게 입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 친구들처럼 얌전하다면 2년을 바라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활발한 아이라서 다음해에는 다른 옷을 사게 됩니다.

특히 이맘때면 주니어 경량다운 MLB를 많이 보는 편이에요. 사실 제가 이 브랜드를 예뻐하는 건 주변 사람들이 다 아는데

이번에 나온 신작은 특히 색감이 화려하고 디자인도 좋아서 눈길이 가네요.특히 유아점퍼부터 키즈까지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베이직한 느낌이라 패밀리룩처럼 세트로 가져가도 될 것 같았습니다.

평소 아동복 코디를 할 때 제가 지론처럼 하는 댓글이 있어요 바로 머리에 아무거나 쓰면 더 예뻐! 라는 말입니다. 사실 저희 딸은 좀 정리가 안 된 곱슬머리라서 아이 모자가 필수랍니다.

그래서 이번에 주니어 경량다운 MLB 라인을 넣으면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어린이 버킷햇과 키즈비니를 같이 넣어봤네요.

마침 지난 주말 경주월드에서 할로윈을 즐기느라 좀 늦은 시간까지 있어서 조금 이르겠지만 키즈패딩을 가져가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귀엽게 입힌 사진이 있어서 사진을 자꾸 자랑해봅니다 빛도 이쁘고 배경도 화려해서 우리딸 미모가 더 빛났다는거잖아요일단 보여드릴 건 베이직 후드 경량 덕다운!아이보리에서 크림컬러 중간쯤 입으면 얼굴에 형광등이 켜집니다.수박은 피부가 하얀 편이라 원색 계열이 잘 맞아요. 근데 화이트를 입혀놓으면 정말 예뻐서 감탄이 절로 나왔네요.모자는 탈착이 안되서 후드는 달려있습니다만, 정말 얼굴을 감싸는 디자인이라 불편함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추울 때 덮기 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입혔을 때 요즘 유행하는 것처럼 숏기장에 힙라인을 너무 예쁘게 가렸는데 와이드팬츠랑 입혀놔서 더 예뻤어요트렌드에 맞춘 느낌이었는데 입혀놓으면 너무 편해보여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아동복이라면 무엇보다 활동성을 중요시해야하는거잖아요이 키즈 점퍼는 소매와 허리에 밴딩처리되어 조금 심하게 움직여도 헐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걸쳐 입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패딩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소재의 겉감은 폴리에스터입니다.원단 자체가 튼튼한 느낌이라 쫀득쫀득해서 안에 들어간 솜털이 빠지지 않게 했거든요 우리 애는 입자마자 막대기에 매달려 난리였는데 고맙게도! 탄탄한 원단이라 시작일부터 상하지 않았어요.뒷면을 스킨 멤브레인 필름으로 처리하여 다운프루프와 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이 있다고 설명되어 있었습니다.그리고 기본 발수도 되는 옷이라 물에도 꽤 안정적으로 버티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겨울에 눈이 올 때 안에 후리스 하나 입고 주니어 경량 패딩을 겉으로 걸쳐 보온하면 끝! 단단히 입히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했네요경량 다운답게 들었을 때, 가벼운 느낌이 인상적이어서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도 확인하였습니다.9대 1의 비율로 솜털이 많이 들어 있어서 이렇게 쉽게 하고 있고 무게 없는 옷이 완성했거든요.보온성도 멋진 게 역시 늦가을에서 겨울까지 충분히 쓸 것이라고 생각했다MLB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표현하는 와펜 로고도 확인해야 합니다.고주파식으로 제작되어 인상적이며 은근히 포인트가 되었답니다 같이 코디한 아이템과 컬러 밸런스도 좋아 균형있게 입으시기 좋아요그리고 기가 막히게 마음에 들었던 것은 유아모자와의 조합이었습니다 참고로 주니어 경량다운 MLB 동일제품은 컬러가 총 4가지가 있으니 비니나 키즈 버킷햇을 선택할 때 색상을 잘 고르시는게 좋아요 톤톤이 셋업되어 정말 세트처럼 예쁘게 코디하실 수 있어요제가 패션 무지자라서 좋을 것 같은 컬러로 2개를 골랐는데 진짜 뭘 씌워도 잘 어울리고 하트가 뿅!고슴도치 엄마 렌즈가 발동해버렸네요이것은 베이직 웰튼 돔햇으로 머리를 둥글게 감싸준다 귀여운 버킷햇입니다 저희 아이가 곱슬머리라서 꼬불꼬불 내려오는 머리가 포인트거든요.귀 뒤에 다 주고 씌워놓으면 너무 사랑스러워! 이번에는 양갈래로 하고 나서 한번 코디해보려구요소재는 폴리와 레이온 혼방이었는데 만졌을때 찰랑이는 느낌이 마치 울이나 기모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실제로 입혔을때도 따뜻한 느낌이 있어서 겨울에도 무난하게 씌울 수 있는 아이 모자가 아닐까 생각했어요모자는 핏이 중요한 거 아시죠! 이건 예쁘게 떨어져서 첸이 눈을 가리거나 하지 않아서 시야 확보도 굳이요.가끔 너무 많이 써서 앞이 보이나 싶기도 한데 첸의 길이가 아주 적당한 수준이었네요.로고는 자수라 고급스러움이 뿜뿜 이에요 역시 브랜드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데 세트로 입혀놓으면 잘어울리기때문에 솔직히 좀 신경써서 입어야할 자리에 코디하는것도 좋을것같았어요 캐쥬얼하지만 차려입은 기분이 드는데요 컬러가 5가지나 나오니까 저희 아이에게 잘 어울리는 걸로 고르면 되겠네요.요즘 제가 빠져있는 베이직 커프 키즈 비니도 보여드릴게요. 색이 정말 이쁘죠! 가을에 어울리는 색상이라 평소 티셔츠 바지에 이거 하나만 덮어놔도 최고로 어울리는 느낌이에요펠트 자수로 로고가 들어가 포인트가 되어 더욱 감각적으로 보였습니다.거기에 쫀쫀하게 두상을 감싸주고 벗겨지지 않아서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한번 접은 단이 있어 키즈 비닐을 쓰고 아이의 모자로 덮어 씌우는 것도 좋아 보이던데요 형제 자매가 있는 집이라면 물리고 써도 좋을 만큼의 견고함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만드는 법도 마음에 들어요 끈이 울의 함유량이 있니 감촉도 참 부드럽고 따뜻하고 좋았습니다딸도 마음에 드는지 패딩 벗은 후에도 나오게 키즈 비니를 쓰고 다니니까 어려도 예쁜 건 다 아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컬러는 다양하게 6가지나 나와요 저는 색깔별로 2가지만 더 골라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까 생각중입니다.더울 때는 겉옷을 벗고 있다가 해가 지면 춥다고 해서 다시 주니어 경량패딩을 입혀줬어요 확실히 이 크림색을 뿌려주면 화사하게 얼굴이 되살아나 한동안 놀았어요.가볍고 부담도 없어서 잠시 놀이공원에 놀러다닐때는 필수품이 될거라 생각합니다.보온도 탄탄하고 만들기도 좋고 코디까지 탄탄해서 경량다운패딩과 키즈 비니 어린이 버킷햇 조합으로 올 겨울까지는 따뜻하고 멋지게 보내드려요!보온도 탄탄하고 만들기도 좋고 코디까지 탄탄해서 경량다운패딩과 키즈 비니 어린이 버킷햇 조합으로 올 겨울까지는 따뜻하고 멋지게 보내드려요!보온도 탄탄하고 만들기도 좋고 코디까지 탄탄해서 경량다운패딩과 키즈 비니 어린이 버킷햇 조합으로 올 겨울까지는 따뜻하고 멋지게 보내드려요!보온도 탄탄하고 만들기도 좋고 코디까지 탄탄해서 경량다운패딩과 키즈 비니 어린이 버킷햇 조합으로 올 겨울까지는 따뜻하고 멋지게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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