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후쿠오카 텐진 본점 1 Chome-20-17 Imaizumi, Chuo Ward, Fukuoka, 810-0021 일본 돈키호테 후쿠오카 텐진 본점 1 Chome-20-17 Imaizumi, Chuo Ward, Fukuoka, 810-0021 일본
후쿠오카 여행 중에 위스키를 사오라고 했더니 가족이 말을 듣지 않네요. 짐을 맡기는 게 귀찮아서요. 그래서 가격을 알 수 있게 사진을 써달라고 했더니 대충 찍어줬어요. 많이 찍었는데 술을 잘 모르겠다고 막 찍었어요. 맥캘란, 발베니, 글렌드로낙, 글렌피딕인지 찾아봐. 맥캘란만 겨우 찾은 것 같아요. 후쿠오카 위스키는 돈키호테보다는 리카 숍 쪽이 저렴하지만, 가족끼리 거기까지 가는 것은 싫은 것 같네요. 사지 않을 테니까 이 사진이라도 보라고 하면서 보내줬어요. 그냥 제가 직접 가서 사와야 할 것 같아요. 면제점도 궁금해서 면세점에 갔더니 페이스타임을 하자고 했더니 전화를 안 했어요. 어머, 후쿠오카 여행을 가면 위스키를 모두 사 온다고 들었습니다만, 왜 1병도 사오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맥켈란 12년, 셰리와 글렌리벳 18년을 사오라고 해서 결국 빈손으로 왔습니다. 니가 가서 사와라.. ! 참나..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그냥 사진 보러 갑시다. 위스키 사진을 찍으니까.. 일본술도 많이 마셨군요. 위스키와 사케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후쿠오카 여행 중에 위스키를 사오라고 했더니 가족이 말을 듣지 않네요. 짐을 맡기는 게 귀찮아서요. 그래서 가격을 알 수 있게 사진을 써달라고 했더니 대충 찍어줬어요. 많이 찍었는데 술을 잘 모르겠다고 막 찍었어요. 맥캘란, 발베니, 글렌드로낙, 글렌피딕인지 찾아봐. 맥캘란만 겨우 찾은 것 같아요. 후쿠오카 위스키는 돈키호테보다는 리카 숍 쪽이 저렴하지만, 가족끼리 거기까지 가는 것은 싫은 것 같네요. 사지 않을 테니까 이 사진이라도 보라고 하면서 보내줬어요. 그냥 제가 직접 가서 사와야 할 것 같아요. 면제점도 궁금해서 면세점에 갔더니 페이스타임을 하자고 했더니 전화를 안 했어요. 어머, 후쿠오카 여행을 가면 위스키를 모두 사 온다고 들었습니다만, 왜 1병도 사오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맥켈란 12년, 셰리와 글렌리벳 18년을 사오라고 해서 결국 빈손으로 왔습니다. 니가 가서 사와라.. ! 참나..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그냥 사진 보러 갑시다. 위스키 사진을 찍으니까.. 일본술도 많이 마셨군요. 위스키와 사케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돈케호테 지하 1층이 주류 코너인데 5층에 선물용 술은 다 있다며 그냥 5층 거 찍어줬어요. 돈케호테 지하 1층이 주류 코너인데 5층에 선물용 술은 다 있다며 그냥 5층 거 찍어줬어요.
모두 세금 별도 가격입니다.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9,000엔 시바스 리갈 18년:6,980엔 시바스 리갈 12년:3,980엔 몽키숄더:3,580엔*맥캘란 12년 더블은 세금 포함 9,900엔이니까. 그냥 한국에서 사도 될 것 같아요. 모두 세금 별도 가격입니다.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9,000엔 시바스 리갈 18년:6,980엔 시바스 리갈 12년:3,980엔 몽키숄더:3,580엔*맥캘란 12년 더블은 세금 포함 9,900엔이니까. 그냥 한국에서 사도 될 것 같아요.
각병: 1,799엔, 한국에서는 벌써 4만원이나 받았는데, 뭐. 각병: 1,799엔, 한국에서는 벌써 4만원이나 받았는데, 뭐.
맥켈란 18년도 좀 비싼 술 찾아서 찍어줘. 로얄살루트와 시바스 리갈을 찍어왔네요. 가격이 좋지만, 이건 뭐 많이 사는 거니까.. 맥켈란 18년도 좀 비싼 술 찾아서 찍어줘. 로얄살루트와 시바스 리갈을 찍어왔네요. 가격이 좋지만, 이건 뭐 많이 사는 거니까..
각병이라도 하나 사오라며 4만원 주고 홈플에서 사먹으라는 가족! 각병이라도 하나 사오라며 4만원 주고 홈플에서 사먹으라는 가족!
짐빔은 다양한 맛이 많네요. 짐빔은 다양한 맛이 많네요.
가족들이 자기 맥주만 사서 숙소로 간대.. 일본에 와서 보니까 다 새우물을 마신대, 이게 뭐길래 새우물을 사서 숙소로 간대요. 가족들이 자기 맥주만 사서 숙소로 간대.. 일본에 와서 보니까 다 새우물을 마신대, 이게 뭐길래 새우물을 사서 숙소로 간대요.
소주도 있네요. 소주도 있네요.
우리나라에서 미국의 버번 위스키는 왜 비쌀까요? 우리나라에서 미국의 버번 위스키는 왜 비쌀까요?
특히 잭 다니엘의 가격, 우리나라 가격을 보면 조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5만원 전후인데.. 좀 과한거 아닌가.. 특히 잭 다니엘의 가격, 우리나라 가격을 보면 조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5만원 전후인데.. 좀 과한거 아닌가..
가성비 좋은 위스키 젬슨, 듀어스 등도 자사 한국에서는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Jameson도 처음에는 2만원대에 팔다가 지금은 3만원대에 팔다가 DEUS도 1만원대에 팔다가 지금은 2만원대 후반이에요. 젬슨: 1,880엔 듀어스 화이트 : 1,480엔 가성비 좋은 위스키 젬슨, 듀어스 등도 자사 한국에서는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Jameson도 처음에는 2만원대에 팔다가 지금은 3만원대에 팔다가 DEUS도 1만원대에 팔다가 지금은 2만원대 후반이에요. 젬슨: 1,880엔 듀어스 화이트 : 1,480엔
조니워커와 시바스 리갈은 정말 싸네요. 조니워커와 시바스 리갈은 정말 싸네요.
맥캘란 12년 여기저기 있는 거 많이 찍으셨네요. 맥캘란 12년 여기저기 있는 거 많이 찍으셨네요.
맥캘란 12년은 박스가 없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맥캘란 12년은 박스가 없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글렌 그랜트 아볼라리스그렌모렌지 탈리스커그렌그랜트 아볼라리스그렌모렌지 탈리스커
각병 1.9L짜리 4280엔. 각병 1.9L짜리 4280엔.
사각병 2.7리터.. 5、480엔, 이것은 무엇에 사용하는 것일까요? 술을 담글 거예요? 사각병 2.7리터.. 5、480엔, 이것은 무엇에 사용하는 것일까요? 술을 담글 거예요?
이상 사진으로 보는 후쿠오카 여행의 돈키호테 위스키 가격이었습니다. 가족이 위스키를 잘 모르기 때문에 한일 격차가 높다는 글렌리벳 18년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품절인가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 사진으로 보는 후쿠오카 여행의 돈키호테 위스키 가격이었습니다. 가족이 위스키를 잘 모르기 때문에 한일 격차가 높다는 글렌리벳 18년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품절인가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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