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음악 이론] 리듬의 짠맛과 샘여림 그리고 리피트에 대해 알아보자!

이번 시간에는 샘여림과 박자젓, 그리고 도돌이표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샘여림은 이미 설명했지만 이번에는 샘여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샘여림과 장단젓이란 무엇인가?샘여림이란 박자에 따라 강박과 약박이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것을 말하는데, 그래서 강도를 강, 중강, 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위의 표와 같이 표시합니다. 그럼 계산을 실제로 해본다고 가정하고 여러 박자로 악보에 그려보면 어떻게 그릴 수 있을까요?

위 그림과 같이 박자에 따라 강중강약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이것에 대한 종류를 추후 강의로 진행해보겠습니다~

오스트리아 국립 도서관, 처참 Unsplash

다음은 박자 맞추기인데 가끔 오케스트라에서 지휘자가 지휘할 때 사용하는 기법 중 하나입니다.박자 나누기는 박자의 세기, 빠르기, 곡의 느낌 등을 나타냅니다.이런 장단의 짠맛도 박자에 따라 다른데 한번 그림을 볼까요?

위 그림과 같이 박자에 따라 박자의 짠맛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2) 도돌이표에 대해 보자

빨간 사각 칸을 ‘도돌이표’라고 합니다.반복 기호는 악보의 일정 부분을 반복하라는 뜻인데 아래 예시를 살펴보겠습니다.

위 사진의 경우 1, 2, 3절을 반복하시면 됩니다.그런데 반복 기호가 반대로 되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아래 그림을 참고해서 어떻게 반복하는지 살펴볼까요?

위의 사진처럼 이번에는 반복이 반대가 되어 있습니다.이런 경우는 반복 기호의 방향 부분만 반복하세요!그래서 2,3절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위 악보는 어떻게 연주하면 되나요?일단 리피트가 있는 곳까지 연주하고 다시 돌아오면서 한두 소절만 연주합니다.그리고 3번 마디를 건너뛰고 4번 마디를 연주해서 끝내면 돼요.

마지막으로 위 악보는 어떻게 연주하면 되나요?일단 리피트가 있는 곳까지 연주하고 다시 돌아오면서 한두 소절만 연주합니다.그리고 3번 마디를 건너뛰고 4번 마디를 연주해서 끝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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